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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현경 안보현 사진=MBC ‘숨바꼭질’ 캡처 |
17일 오후 방송된 MBC ‘숨바꼭질’에서는 하연주(엄현경 분)이 결국 유학을 떠났다.
하연주는 자신의 엄마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며 “더 열심히 배워서 돌아올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그는 민채린(이유리 분)을 만나 “아직 그 사람에게 연락 없니?”라고 말했다.
이에 민채린은 “실종된지 1년 째
공항에 도착한 하연주는 백도훈(안보현 분)을 보고 놀라자, 백도훈은 “내가 어떻게 널 혼자 보내. 두 번 다시 안 놓쳐. 같이 가자”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