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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주진모가 드라마 ‘빅이슈’ 출연을 검토 중이다.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15일
‘빅이슈’는 스캔들을 쫓는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파파라치 에피소드를 그리는 성공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다.
주진모가 ‘빅이슈’에 출연할 경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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