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탄탄한 애플힙을 자랑하며 완벽한 뒤태를 뽐냈다.
나스샤는 15일 인스타그램에 “타이머샷, 배우신 분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벽을 집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르샤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르샤는 노출 하나 없이도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애플힙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가봐도 엉덩이가 완벽 애플힙이네요”, “언니 몸매가 미친 것 같아요”, “뒤태가 정말 예술이네요”, “이거 다이어트 짤로 저장해야겠어요. 운동 욕구 뿜뿜” 등 그녀의
한편 나르샤는 지난 6월 JTBC 예능프로그램 ‘즐거운 감량생활’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도전한 바 있다. 당시 나르샤는 다이어트 49일 만에 허리둘레 10cm를 감량, 완벽 몸매로 탈바꿈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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