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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가 악플러에게 강력한 일침을 날렸다.
현재 미국에서 신혼 생활 중인 박은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나가면 그뿐인 지금을 남의 시선, 악플 걱정하며 살고싶지가 않아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남의 시선에서 프리지는 순간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또는 악플 따위 찾아내서 얼굴 보고 사과 받을 각오도 있고 ㅎㅎ너님들 악플 달릴까 무서워서 애매하게 눈치보는 거
한편 박은지는 최근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1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LA에 신혼집을 꾸려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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