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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로맨틱한 겨울 코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측은 13일 뮤즈 정유미와 함께한 추가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유미는 다채로운 디자인과 패턴 코트로 올 겨울 워너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정유미는 사랑스런 눈빛과 따뜻한 패션으로 감각적인 로맨틱 감성을 발산했다. 플라워 원피스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노카라 코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고, 체크 코트
정유미는 공유와 함께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에 캐스팅, 내년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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