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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심경고백 사진=DB(구하라) |
지난 10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들고 아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CRYING ROOM’이라는 글이 담겨있었다.
앞서 지난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씨를 상해, 협박, 강요 등 혐의로, 구하라는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구 씨가 모르던 사진이 발견
이후 구하라는 솔직한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뒤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등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