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룹 구구단 세정. 사진|강영국 기자 |
그룹 구구단 세정이 슬럼프가 왔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구구단은 6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이십사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Act.5 New A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세정은 올해 바쁘게 활동했는데 지치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지금 과도기인가’라고 왔던 때가 있다. 제가 항상 뭔가를 준비하는 습관이 있더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보니까 제가 하고 싶은 것이 보이더라. 요즘은 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홍삼을 먹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미나는 tvN 드라마 ‘계룡선녀전’ 연기 호평에 대해 “너무 감사드린다. 아직 연기에 대해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예쁘게 봐주신 것 같다. 재미있게 촬영하고, 감독님도 잘 이끌어주셨다. 많은 분들의 도움
한편 구구단의 이번 타이틀곡 ‘Not That Type(낫 댓 타입)’은 카리스마 넘치며 당차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노래한다. 멤버들의 보컬 능력과 힙한 리듬이 조화를 이룬 퍼포먼스까지 중독성 강한 무대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