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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파파’ 결방 후 4회 연속방송 사진=MBC |
6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가 오후 10시부터 4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본래 방송 날짜인 지난 5일 ‘배드파파’는 2018 KBO 한국시리즈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의 2차전 경기 중계로 결방됐다.
누리꾼들은 “도대체 왜
이에 ‘배드파파’ 측은 5일 방송분을 오늘(6일) 모두 보여주기로 결정했다.
한편, ‘배드파파’는 거짓 기회와 억울한 스캔들에 휘말려 혼란스러운 최선주(손여은 분)과 유지철(장혁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