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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의 돌잔치 인증샷을 공개햇다.
정주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벤틀리 해밍턴 돌잔치. 사랑둥이 같으니라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곱게 입은 벤틀리와 정주리의 셀카와 샘 해밍턴 가족의 사진이 담겼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벤틀리와 달리 울고 있는 형 윌리엄, 벤틀리의 돌을 축하하는 아빠 샘 해밍턴의 행복한 표정이 유쾌했던 돌잔치를 떠오르게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벤 첫 생일 축하해”, “벤틀리 돌 축하해”, “우리 윌리엄은 왜 울어”, “한복 입은 거 너무 귀엽다”, “벤틀리 축하해 귀요미 너 때문에 산다”, “벤틀리 건강하게 자라렴”, “윌리엄 우는 거까지 완벽한 사진” 등 다양한 반응으로 벤틀리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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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주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