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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마우스 쇼리가 결혼 후 첫 행선지로 제주도를 택했다.
마이티마우스(상추, 쇼리)는 오는 4일 제주종합경기장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8 제주 한류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최근 깜짝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쇼리가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 후 처음 서는 공식 무대다. 행사 전날인 3일 결혼식을 치르는 쇼리는 신혼여
쇼리는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폐막 공연에서도 예비신랑의 뜨거운 기운을 무대에서 불사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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