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이주연이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31일 오전, 이주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했다. 이날 이주연은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흰 티셔츠에 두툼한 블랙 양가죽 쇼트패딩을 입고, 운동화를 신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이른 아침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레깅스로 빛난 완벽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주연은 탈퇴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제공 | 인스턴트펑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