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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즈 가인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가인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손깨깨(반려견)랑 나는 자요. 굿나잇. 인스타 하면 엄마한테 혼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는 가인의 모습과 가인이 제아와 식사를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가인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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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아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 익숙한 듯 각자의 할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 돈독한 우
한편, 가인은 지난해 폐렴, 공황장애, 불면증, 불안장애 등 건강 이상을 알리며 활동을 중지하고 휴식을 취해왔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가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