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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나인틴’ 김소현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는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정창영 PD, 임경식 PD, 김소현, EXID 솔지, 크러쉬, 다이나믹 듀오, 슈퍼주니어 은혁이 참석했다.
김소현은 10대 최초로 오디션 프로그램 단독 MC를 맡게 됐다.
김소현은 “MC로 ‘언더나인틴’에 함께 하
이어 “어린 나이에 진행을 맡겨주셔서 왜 저일까 생각했다. 만으로 19살이라 10대에 포함되고, 출연진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친구들이 잘해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