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골경찰4’ 이청아가 쇠고기죽으로 아침상을 차려냈다.
2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시골경찰4’에서는 정선에서 셋째 날 아침을 맞은 순경 4인방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청아는 제일 먼저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그 시각, 오대환은 눈뜨자마자 앞서 만든 담금주를 살펴보느라 분주했다. 이때 새내기 강경준이 주방으로 가서 이청아를 도왔다.
이청아는 쇠고기를 볶으면서 강경준에게 “난 죽밖에 못 만든다. 매일 아침 죽을
한편 순경 4인방은 단란하게 모여앉아 이청아표 쇠고기죽을 맛있게 먹었다. 이어 네 사람은 담금주를 만들고 난 사과로 후식까지 함께 즐긴 뒤, 여유있게 출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