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명길=MBN스타 DB |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고는 올해 나이 56세이다. 하지만 50대 중반 나이가 믿지 않을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동안 외모를 드러내고 있다.
최명길은 지난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다양한 작품에 출연 해 연기력도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 출연 해 부드러운 엄마 금영숙으로 분했다.
한편 최명길은 현재에는 tvN '따로 똑같이'에 남편 김한길과 출연해 남다른 부부애를 뽐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