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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한승연이 낚시에 연이어 성공하며 민물여신에 등극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목요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는 김영철 한승연 신현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승연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대어를 낚았다. 그는 낚시 10분 만에 대물 향어를 낚았다. 향어 55cm를 잡고 황금배지를 받은 것.
비가 계속 내리자 멤버들은 오전 낚시를
한승연은 54.5cm의 향어를 낚았다. 이덕화는 “아버님이 낚시회 회장인가보다”고 말하기도. 한승연은 또다시 물고기를 잡았다. 한승연은 “진짜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승연은 토종붕어까지 낚으며 민물 여신상을 받았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