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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블레어 가족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
2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에서 온 블레어 윌리엄스의 가족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에 도착해 교통카드를 뽑는 등 어려울 수도 있는 일도 척척해냈다. 그러나 직통열차를 타는
그들은 직통열차 카드가 아닌 일반열차 카드를 구매한 것. 이에 곤란함을 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는커녕 “재미있다”, “웃기다” 등 웃음을 연발했다.
블레어 가족들은 지하철을 타고 바깥 풍경을 구경하며 “아름다운 절벽같다”, “녹지가 얼마나 많을지 궁금하다” 등 감탄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