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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이대휘가 소속사 선배 강민희를 위해 자작곡을 지원사격했다.
'프로듀스 48'의 미션곡 '다시 만나', MXM의 '사랑해줬으면 해', 'GOOD DAY' 등을 작사 작곡하며 신흥 작곡돌로 떠오른 이대휘는 최근 소속사 브랜뉴뮤직 선배 가수 강민희에게 '기억해줘요'를 선물했다.
강민희는 오랜 기간 라이머 대표의 신임을 받으며 브랜뉴뮤직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음악을 발표한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버벌진트의 '시작이 좋아', 산이의 '나 왜이래' 등 수많은 레이블 히트곡들에 참여한 바 있다.
브랜뉴뮤직측은 "이번 작업은 평소 강민희의 팬이었던 이대휘가 강민희를 위해 스스로 노래를 먼저 만들고 직접 라이머 대표에게 연락해 곡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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