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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자녀들을 데리고 아버지를 모신 국립현충원을 찾았다.
신현준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행복하시죠? 보고 싶어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조국을 사랑하셨던 아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이 두 아들을 데리고 국립현충원에 모신 아버지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신현준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아버지가 계신 쪽에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 재미 교포인 아내와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을, 지난 6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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