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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곽윤기의 허벅지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오늘(1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곽윤기와 정세운이 생존을 위한 탐사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세운은 탐사 도중 배고픔 끝에 바나나 나무를 발견했지만, 아무리 점프를 해도 자신의 키보다 한참 높은 바나나를 따기 쉽지 않았다. 이에 ‘세운바라기’ 곽윤기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목마 태워 줄까?”라며 선뜻 나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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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은 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