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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찰리 치버와 데이트를 즐겼다.
서동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의 ‘썸남’으로 알려진 하버드대학교 출신 미국 IT 스타트업 CEO 찰리 치버(Charlie Cheever)와의 투샷과, 다른 일행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찰리 치버는 지식공유 웹사이트 ‘쿠오라(Quora)’ 공동 설립자다.
슬림한 핏의 꽃무늬 원피스로 S라인을 뽐낸 서동주의 몸매와, 찰리 치버와 꼭 붙어있는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동주씨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고 솔직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멋지게 행복하게 예쁘게 보내세요~”,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너무 궁금하고 부럽네요”,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13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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