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탄탄비빔면 인기만점…이연복 “엄청 맛있대”

↑ ‘현지에서 먹힐까’ 탄탄비빔면 사진=‘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캡처

‘현지에서 먹힐까’ 탄탄비빔면 인기에 셰프 이연복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미식거리에서 여섯 번째 장사가 이뤄진 가운데 이연복 셰프가 탄탄비빔면과 반반새우를 선보였다.

이날 꼬마 손님들은 탄탄비빔면을 한입먹고 “맛있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이를 본 이연복이 “일단 반응은 좋아. 엄청 맛있대”라고 말하며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이어 푸드트럭을 찾은 모녀는 탄탄비빔면을 주문했고, 딸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엄마도 한그릇을 추가 주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끊임없이 손님들이 몰려오자 허경환과 김강우, 서은수는 신나는 분위기로 일에 몰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