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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반려견과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서동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ch a beautiful day in SF. 햇살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잔디밭에 앉아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와 꽃무늬 스커트로 시원한 패션을 뽐낸 서동주의 완벽한 S라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일상이 화보네”, “동주 씨도 예쁘고 강아지들도 예쁘고 정말 햇살 좋은 가을날이네요”, “행복한 한 주 응원합니다”, “날씨도 굿 분위기도 굿”, “역시 샌프란시스코의 햇빛이 동주님의 미모를 더 빛내주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6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의 도시 라라랜드’에 출연해 미국 하버드대학교에 다닌다는 ‘썸남’을 공개했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동주의 ‘썸남’은 미국 지식공유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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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