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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귀여운 꼬꼬마 시절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5일 아이유는 “무대 체질”, “이수일과 심순애 무대 오르기 전”이라는 짧은 멘트들과 함께 사진을 게재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하얀 한복을 입은 어린 시절 아이유는 공연을 앞두고 긴장이 역력한 모습. 똘망똘망한 어린 아이유의 눈망울이 사랑스럽다. 또 다른 사진 속 아이유는 녹색 두건을 쓴 채 열심히 공연 중인 모습. 야무지게 율동 중인 어린 아이유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매, 올망졸망한 입술까지 지금과 똑같은 귀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헐 너무 귀엽다. 베비유도 완전 귀염뽀짝이네요”, “아니 어떻게 저렇게 똑같이 컸지? 어렸을 때도 무대에서 가장 빛났네”, “아이유 정말 너무 귀엽다. 심지어 지금이랑 너무 똑같아서 더 귀엽다”, “완전 아기천사였네. 춤추는 모습도 앙증맞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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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