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상큼 러블리한 인형 미모…"진리상점 첫 출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상큼한 미모를 공개했다.
설리는 2일 인스타그램에 "진리상점 사무실 첫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설리가 풍선으로 꾸며진 방 안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설리는 큰 풍선 옆에 서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 한다. 특히 설리의 뽀얀 피부와 비현실적인 인형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설리는 그냥 진리야", "너무 예쁘다. 오늘 첫 출근이라니! 이제 곧 만나?", "언제 방송이야? 기다리고 있었어!", "웃는거 너무 애기같고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아 김수현과 호흡을 맞췄다. 설리는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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