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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 매력’ 서강준 이솜 사진=JTBC ‘제3의 매력’ 캡처 |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제3의 매력’에서는 온준영(서강준 분)과 이영재(이솜 분)의 재회를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남성이 마약에 취해 범죄를 저지르는 행각이 나왔다. 이에 잠복하고 있던 경찰 온준영이 클럽을 급습했다.
온준영이 급습했던 클럽엔 이영재(이솜 분)가 있었다. 이에
온준영은 “세상에는 두 부류의 여자가 있다. 만나야 할 여자와 만나지 말아야 할 여자. 난 만나지 말아야 할 여자를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영재를 향해 “다신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그 나쁜년”이라며 단언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