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신민아가 완벽한 여신 비주얼로 파리를 사로잡았다.
패션 매거진 W 이혜주 편집장은 27일 인스타그램에 “민아님 파뤼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이 편집장과 신민아가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신민아는 단아하게 묶은 머리와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로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신민아는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로 완벽한 8등신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녀의 뽀얀 피부와 특유의 보조개가 돋보이는 상큼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민아 사람의 비율이 맞나? 얼굴이
한편 신민아는 이날 로저비비에 19S/S 프레젠테이션에 한국 셀러브리티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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