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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본색’ 김창열 사진=채널A ‘아빠본색’ 캡처 |
26일 오후 방성된 채널A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이하 ‘아빠본색’)에서는 김창렬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창열은 스튜디오에서 “욕실에서 넘어져 갈비뼈에 금이 갔다. 지금도 복대를 차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갈비뼈 부상에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가족들은 수영장에 가기 전 병원을 찾았다. 그 결과 의사는 “실금이 맞다. 시간이 조금 걸려서 그렇지 대부분 붙는다”고 말했다.
이어 “웨이크보드 같은 건 못한다. 잘못하면 입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창렬은 아픈 몸을 이끌고 가족들과 수영장으로 떠났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