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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붐이 허태희, 윤성호와 함께 루프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오늘(24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이하 ‘야간개장’) 에서는 추석특집으로 붐이 배우 허태희와 개그맨 윤성호와 함께 하는 루프탑에서 보내는 미방송된 밤라이프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붐은 자신의 집으로 배우 허태희와 개그맨 윤성호를 초대했다. 이들은 붐이 오늘 루프탑에 가기로 했다는 말을 하며,핫플레이스에 갈 기대에 부풀어 빨리 나가자고 재촉한다. 붐은 이내 루프탑에 가자며 자신의 집 옥상으로 이들을 부른다. 한껏 기대에 부풀었던 허태희와 윤성호는 실망을 금치 못하지만 남산이 보이는 전경과 분위기 있는 옥상을 보며 재미있게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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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붐은 손님들을 위해 요리를 직접 만들며 의외로 요리에 재능 있는 모습을 보인다. 요리뿐만 아니라 데코까지 완벽하게 해 MC들이 깜짝 놀랐다는 후문. 30대 싱글남들은 루프탑
추석을 맞이해 특별 공개되는 스타들의 더 재미있는 밤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24일) 오후 8시 10분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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