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훈훈한 셀카 공개...명절 선물 투척 [M+★SNS]

↑ 정해인 사진=정해인 SNS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정해인이 한가위를 맞아 추석 인사를 전했다.

24일 오후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촉촉한 머리를 한 채 카메라 향해 미소를 짓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피추석이용”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너무 잘생겼잖아” “잘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현재 정해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의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그가 출연하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 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추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멜로 영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