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치미’ 현영 사진=MBN ‘동치미’ 캡처 |
22일 오후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추석 특집으로 진행돼 ‘나도 명절에 쉬고 싶다’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명절
현영은 “난 내 아들 첫 똥 싼 기저귀까지 갖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당연히 씻어서 천 기저귀로 가지고 있다. 베넷저고리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첫 째도 그렇지만 아들이다 보니 모든 걸 갖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