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플로우 “‘쇼미더머니777’ 래퍼들 다 쩔었다” 극찬[M+★SNS]

↑ 딥플로우 ‘쇼미더머니 777’ 극찬 사진=딥플로우 인스타그램

[MBN스타 안윤지 기자] 래퍼 딥플로우가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하 ‘쇼미777’) 출연자들을 극찬했다.

지난 21일 딥플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3화 래퍼들 다 쩔었다. 역대 쇼미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회차가 아니었을까”라며 흥분된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 “현장의 재미는 티비와 비교가 안될 만큼 더 엄청났지만. 그래도 이렇게 긴 호흡의 랩배틀을 최대한의 분량으로 담아내준 제작진들”이라며 극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쇼미777’에 출연한 지원 래퍼들과 프로듀서들이 모두 모여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돈독한 우정과 더불어 훈훈함까지 돋보여 이목을 끌었다.

‘쇼미더머니777’은 베팅 시스템이 결합된 다양한 랩 배틀을 펼쳐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과정을 통해 상금을 쟁취할 우승자를 가려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