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와 이동건이 딸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어제(20일) 배우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A(+243)"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ROA(+243)"은 생후 243일 째인 '로아'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윤희와 이동건 부부의 딸 이름은 '로아'입니다.
사진 속 딸은 순백색의 옷을 입었습니다. 또 순백색의 양말을 신고 있어 귀여움이 배가 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우리 로아 너무 이쁘다"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 부부는 지난해 초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