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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 지코가 북한 집단체조공연 관람 소감을 밝혔다.
지코와 에일리는 19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평양 5·1 경기장에서 북한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을 관람했다.
이후 지코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때까지 보지
한편 지난 1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제3차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에는 연예계 인사로 래퍼 지코, 작곡가 김형석, 가수 에일리 알리, 마술사 최현우 등이 포함됐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