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장품 광고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품을 들고 포즈를 취한 한 채아의 셀카가 담겼다.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한채아의 여전히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오랜만이에요. 너무 예뻐지는 것 아닌가요”, “정말 너무 예쁘잖아요!”, “세상 우아한 채아님 행복하세요”, “가을가을한 미모 발산”, “볼수록 더 예뻐지
한편, 배우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 혼전 임신한 사실을 당당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임신 8개월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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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채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