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숙 원장은 이에 앞서 ‘2018년 경기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여하는 미스코리아 예선 참가자들을 위한 피부 관리 교육을 진행하며 주목을 받은바 있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은 대회 후에 ‘미스코리아 참가자 대상 피부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많아서 권영찬닷컴과 손을 잡고 개그맨 출신인 백광(伯 桄) 권영찬 교수가 MC를 맡고 한도숙 원장이 게스트로 출현하는 방식으로 지난 8월 방송을 제작해서 유튜브 채널과 함께 페이스북TV와 권영찬닷컴TV에서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은 지난 9월 1일 본에스티스에서 2차 방송분 촬영을 마쳤으며, 종합편집과 더빙 후에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에서 ‘2018 가을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을 위한 피부 관리 노하우?’ 방송을 공개했으며, 페이스북TV와 권영찬닷컴TV에서도 방송이 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가을 웨딩시즌을 맞이해서 가을철 피부 관리 노하우와 한도숙 원장의 30여년의 피부 관리 노하우 꿀 팁도 소개가 되고 있다. 이날 2차 방송분 제작촬영과 편집은 대종상영화제 총괄감독으로 유명한 이원섭 감독이 직접 맡았다.
한도숙 대표는 김경일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임성민 전 아나운서등과 함께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방송활동과 함께 다양한 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VIP고객 등을 대상으로 ‘동안 만들기 비법’, ‘올바른 피부 관리 노하우’, ‘건강의 시작은 피부 관리부터’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이날 방송 녹화현장에서 먼저, 예비신부들을 위해서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가을철 피부 관리 요령과 가을 자외선을 피할 수 있는 다양한 에스테틱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전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먼저, 피부미인을 꿈꾸는 여성이라면 자외선과 멀리 할수록 좋다고 충고한다. ‘깨끗한 피부’, ‘백옥피부’의 절대적인 적은 자외선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에게 적당한 자연의 햇볕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비타민을 만들어내지만, 일정부분 시간이 지나게 되면 기미와 주근깨, 잡티로 변하게 하는 주된 원인이다. 바닷가에 가면 구명조끼가 필수인 것처럼 여성이나 남성이나 고운 피부를 갖고자 노력한다면 자외선차단은 필수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외모 가꾸기라면 흔히 얼굴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만을 생각하지만 몸의 굴곡은 물론 어깨와 등의 피부까지 드러나는 웨딩드레스의 특성상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은 예비 신부라면, 얼굴관리와 함께 웨딩드레스 스타일에 따라서 몸매관리도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생기 있고 탄력 있는 동안 페이스라인은 예비 신부가 갖춰야 할 필수 뷰티 조건이다. 집에서 셀프관리가 어렵다면, 집중적인 피부 관리노하우를 위해서 전문샵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결혼 준비로 받은 스트레스와 체력 저하로 피부마저 지쳐있다면, 결혼식 당일을 위해서 예비 신부를 위한 스페셜 케어로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피부 결을 연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피부가 아름답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건강관리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부와 건강은 분리해서 볼 수 없으며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서 신진대사가 원활할 때 피부에서 윤이 날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도숙 대표는 “상태가 좋은 과일나무에 좋은 과일이 열리듯이 건강한 피부는 아름다움을 표현함은 물론이며 건강한 상태를 알리
한편,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지난 2011년부터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 경기 선발대회’를 후원해 왔으며, ‘2018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 경기 선발대회’를 후원한바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