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정 사살 퓨마 박제에 분노 사진=DB |
19일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제라고요? 정말 너무합니다.. 제발, 이제 그만 자연으로 보내주세요. 부탁합니다”라며 사살된 퓨마 박제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임수정은 “퓨마사살, 동물원폐지,
그는 이와 함께 탈출했다 사살된 퓨마가 교육용으로 박제돼 보존된다는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한편 퓨마 '호롱이'는 지난 18일 대전동물원에서 탈출했다가 사살됐다.
사육사의 부주의함으로 탈출한 퓨마가 사살되자 대중들은 분노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