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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이 슈트를 차려입은 멋진 모습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좀 잘생김. 오랜만에(?)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슈트를 차려입은 류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류수영은 부드러우면서 다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류수영의 훈훈한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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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남편이 멋지면 어떤
한편, 박하선은 지난해 1월 8세 연상 배우 류수영과 결혼, 그해 8월 딸을 얻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하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