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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한채영 사진=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화면 캡처 |
23일 방송된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한채영과 김수미가 핫과 루비의 새 가족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거돈 부산시장이 핫과 루비의 새 가족이 됐다. 오거돈 시장 집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핫과 루비를 본 한채영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채영은 “핫과 루비한테 최고의 가족을 소개해주신 것
이어 김수미는 오거돈 시장 부부 향해 “한채영 씨 예쁘죠? 바비 인형”이라며 한채영 미모에 대해 자랑했다.
김수미는 “얘는 60살 먹어도 바비인형이다. 한번 수식어는 계속 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