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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건강을 회복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선미의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컨디션과 건강을 회복해 오늘(17일)부터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미는 지난 14일 KBS 2TV ‘뮤직뱅크’ 사전 녹화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서 몇 가지 검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해왔다.
이 때문에 ‘
선미는 지난 4일 미니앨범 'WARNING(워닝)'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사이렌'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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