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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최현우와 가수 알리가 평양에 간다.
17일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가수 알리와 마술사 최현우가 남북 평양 정상회담 특별 수행원에 추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가수 알리는 지난 3월에 이어 또 한 번 평양을 방문하게 된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4월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는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강산에, YB, 백지영, 알리, 정인이 참여했으며, 걸그룹 레드벨벳이 유일한 아이돌 그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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