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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내편’ 사진=KBS2 캡처 |
16일 오후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장다야(윤진이 분)가 왕이륙(정은우 분)를 거절했다.
장다야는 과거 왕이륙과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리워했다. 이때 왕이륙이 장다야를 찾아왔다.
왕이륙은 “당신이 좋아
장다야는 김준수의 차를 타고 갔다. 왕이륙은 그 모습을 보며 울분을 터트렸다.
장다야는 왕이륙을 거절하고 눈물을 흘렸다. 결국 “도저히 안되겠다. 미안하다”며 차에서 내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