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떠나 홀로서기' 전소미, 독일에서의 근황...'여전히 상큼 미모'

JYP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전소미가 독일에서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전소미는 어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일 베를린에 잘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를린에서 찍은 듯한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트렌치코트로 계절을 앞서가는 패션센스를 뽐낸 전소미의 여전히 상큼하고 미모가 눈길을 끕니다. 또, 계약해지 이후에도 밝은 모습을 보이는 전소미의 근황이 돋보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소미야 너무 예쁘다”, “소미님 항상 응원 할게요”, “어쩜 이렇게 예쁠까”, “이목구비 뚜렷한 것 좀 봐”, “아니 사람이 이렇게까지 예쁠 필요가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전소미의 미모에 감탄했습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는 지난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전소미는 아버지인 사진기자 겸 배우 매튜 도우마의 도움을 받아 당분간 연예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