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짠내투어’ 정준영 사진=tvN ‘짠내투어’ 방송캡처 |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열두번째 투어로 홋카이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영은 1일차 설계자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그는 멤버들을 위해 쾌속 열차티켓을 뽑았다.
박나래는 “우리 티켓 사니까 7만원이 날라갔다”며 비싼 물가에 깜짝 놀랐다. 정준영은 “하루종일 탈 수 있는 건 또 따로 끊어야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
삿포로 시내로 이동하면서 정준영은 “일본 오면 뭘 먹나. 스시, 라멘, 돈카츠 등을 먹는다. 근데 저는 좀 달라요. 저도 그런 뻔한 걸 먹을 거에요. 메뉴는 라멘이다. 근데 딱 하나, 여기는 1등한 집”이라고 브리핑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