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 딸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
13일 서동주는 “왜 이렇게까지 심한 말을 하지...이해가 안가네...그냥 열심히 자기 일하고 지내는 사람한테...#마음이아프다 #잠도 안오고 고마워요 다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서동주 서정희 사지를 절단해서 오체불만족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끔찍하고 섬뜩한 한 악플러의 댓글이 담겨 있다.
오는 15일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
특히 그는 아버지인 서세원과 4년 전 연락이 끊겼다며 가족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을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서동주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변호사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