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신화 에릭의 아내인 배우 나혜미의 어린 시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나혜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쪼꼬미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나혜미의 사진들이 담겼다.
꽃밭에 앉아 브이를 하고 있는 나혜미의 모습은 지금과 다를 바 없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갖추고 있다. 나혜미의 옆모습 역시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내며 모태 미녀임을 입증한다.
또한,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아빠"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드레스를 입고 있는 나혜미의 모습 역시 마치 인형같은 미모를 뽐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세 얼굴은 이런 느낌?”, “태어날 때부터 완성형”, “우와 진짜 그대로네요”, “2세 얼굴이 기대되네요. 정말 역대급일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나혜미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배우 나혜미는 지난해 그룹 신화 에릭과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결혼
후 나혜미는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에 앞서 나혜미는 13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 '하나뿐인 내편' 출연진과 출연해 남편 에릭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wjlee@mkinternet.com
사진|나혜미 SNS, KB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