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구구단 세정이 발가락 부상으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11일 한 매체는 세정이 숙소에서 왼쪽 발가락에 부상을 입어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한편 세정은 지난 7월 미나, 나영과 함께 구구단 유닛 ‘구구단 세미나’로 활동했으며, 지난 9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trdk0114@mk.co.kr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