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의 제왕 심근경색 사진=MBN 엄지의 제왕 캡처 |
11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돌연사의 주범 심근경색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브라이언은 “10년간 알고 지내던 형이 있는데 갑자기 출근길에 심정지가 왔다고
이어 “갑자기 그랬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다”라고 덧붙였다.
송채환도 “지인이 버스에서 심정지가 온 일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행히 119 구조대원이 버스에 타고 있어 응급처치를 했다. 근데 중요한 건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돌아가셨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