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겟잇뷰티콘’이 오는 12일(수) 낮 12시,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한다.
오는 10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동대문DDP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초 뷰티페스티벌 ‘겟잇뷰티콘’이 오는 9월 12일 수요일 낮 12시부터 얼리버드 티켓을 단 하루 동안 판매한다. ‘겟잇뷰티’와 ‘컨벤션’을 합친 ‘겟잇뷰티콘’은 소비자(시청자)와 셀러브리티, 뷰티 인플루언서, 뷰티 브랜드가 한 데 어우려져 뷰티 콘텐츠를 놀이처럼 경험하고 공유하는 신개념 페스티벌로 지난 3월 개최된 첫 회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오는 10월 5일부터 3일 간 열리는 제 2회 ‘겟잇뷰티콘’은 ‘ONEderfulYOU’를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나만의 뷰티자부심, 일명 ‘자뷰심’을 뽐낼 수 있는 뷰티 힙플레이스가 될 예정.
12일 단 하루 동안 판매되는 얼리버드 티켓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CJ몰 단독으로 한정 판매된다.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단독 혜택으로 화제의 전시, 디뮤지엄 '웨더(weather)'전 티켓을 1인 2매 증정한다. 또 3만원 상당의 인기 뷰티 브랜드 정품들이 다양하게 담긴 겟잇뷰티콘 공식 쇼퍼백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겟잇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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