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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김수미 사진=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화면 캡처 |
10일 방송된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한 채영이 핫과 루비를 데리고 김수미네로 향했다.
이날 김수미 집에 도착한 핫과 루비는 함께 집안 탐색에 나섰다.
이를 본 김수미는 “둘이 같이 보내야 해. 떨어지면 큰일 난다”라며 사이좋은 핫과 루비를
이어 활발한 핫과 루비를 보던 김수미는 “애네는 아파트에 분양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채영은 “핫과 루비 입양 신청이 없었지 않나. 김수미 선생님 주변에 강아지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다고 해 도움을 청했다”라며 김수미와 함께 입양할 사람을 찾아 나섰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